가을의 풍요로운 선물 [우리농]
고수례 유기농 햅쌀 2종

길고 길었던 무더위의 끝, 넓은 들판은 황금빛 벼의 물결로 장관을 이룹니다. 정성껏 키운 낱알에서 나온 햅쌀은 가을과 풍요로움의 상징이기도 하죠. 이 햅쌀로 밥을 지어먹으면 괜히 마음이 든든하고, 밥맛이 절로 도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컬리는 극조생 품종으로 추석 이전에 수확한 유기농 햅쌀을 선보입니다. 우리농은 생산자와 직접 계약 재배를 통해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쌀을 공급받아요. 단독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도정하니 다른 낱알이 섞일 염려도 없습니다. 전남 신안의 유기농 단지에서 키운 쌀은 땅 자체의 지력이 높아 맛이 뛰어나지요. 밥을 지었을 때에도 밥맛이 참 차지고 고소하답니다. 컬리가 전하는 유기농 햅쌀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