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어육의 속을 꽉 채운 [고래사] 스페셜 어묵 4종

휴게소나 길을 걷다 보면 맛과 비주얼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국민 간식이 하나 있죠. 어묵으로 만든 간식, 이른바 '어묵 말이'인데요. 50년 전통의 부산 어묵 브랜드 고래사가 출출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어묵 말이를 컬리에서 선보입니다. 보존료와 밀가루를 일절 넣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지요. 어육과 갖가지 채소를 잘게 다져 만든 반죽에 소시지, 치즈, 떡, 새우 등의 굵직한 부재료를 속에 통으로 넣고 돌돌 말아 튀겨냈어요. 포장지만 벗겨낸 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으면 그만이랍니다. 4종으로 준비한 고래사의 스페셜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취향껏 소스를 곁들여 간식으로, 또 술안주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