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릭서] 비건 밸런싱 토너
자연이 짓는 피부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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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예민해진 피부와 가장 먼저 만나는 토너. 어떤 성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비건 화장품 브랜드, 멜릭서가 숨김 없이 제안합니다. 단 하나의 유효성분, 녹차추출혼합물 100%로 이뤄진 비건 밸런싱 토너로 말이에요. 어린 녹차잎의 생기와 수분감은 가득 담고, 유해 성분과 동물성 원료는 과감히 덜어 완성했어요.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제형에, 자극 없이 순하게 가닿는 느낌인데요. 저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도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환경은 물론, 피부까지 생각한 비건 밸런싱 토너로 맑고 환한 피부 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일상에 스며든 비건 화장품 '비건(Vegan)'이라는 단어에서 어떤 의미를 발견하시나요? 멜릭서는 식문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건 개념을,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조망하고자 해요. '이 제품이 나에게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돌아보며 환경과의 연결고리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리죠. 멜릭서의 철학은 이들이 만드는 제품에서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데요. 동물 유래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 것은 물론, 제조 과정에서 동물 실험이 이뤄지지 않은 100% 식물성 화장품으로 새로운 비건 스킨 케어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답니다. 제품을 수령하신 후, '비건 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것까지 놓치지 마세요.
비건 밸런싱 토너 ・용량 : 1병(150mL)
・특징 : 녹차추출혼합물 100%로 완성한 토너입니다. 점도가 낮은 제형으로, 끈적임과 잔여감 없이 피부결을 산뜻하게 정돈해줘요.
・향 : 옅은 녹차향이 자연스럽게 피어올라요. 진하지 않은 향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성분 : 아래 EWG표를 통해 전성분을 체크해 보세요. EWG 등급에 대한 컬리의 생각과 우려 성분 안내는 페이지 최하단 Kurly's Note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낸 뒤 피부결을 따라 닦아내세요.
・피부가 건조할 때에는 천천히 여러번 흡수시키거나, 스킨팩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미스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스프레이형 공병에 담아 수시로 뿌려주면 됩니다.
사용 기한을 확인하세요 ・개봉 전에는 제조일로부터 1년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개봉 후에는 6개월간 사용할 것을 권해드려요.
'먹는 것뿐만 아니라 매일 바르는 화장품까지, 조금 더 건강한 제품은 없을까'?' 멜릭서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건강하지 않은 성분, 그리고 이를 화려하게 포장한 제품은 환경과 우리의 신체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바탕이 되었죠. 멜릭서는 이에 대한 해답을 '비건(Vegan) 개념'에서 찾았습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모두의 공생을 위해 비건 개념을 화장품까지 확장한 한국 최초의 비건 스킨 케어 브랜드가 되었답니다. 이들은 깨끗한 식물성 성분을 담아 화장품을 만들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FSC 인증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갑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선택지, 멜릭서와 함께 그 한 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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