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자기관리법을 세상에 알리고자 다노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다노는 행복이 체중계 위 숫자가 아니라, 스스로 일궈낸 당당한 몸과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마인드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고유의 아름다움을 갖고 태어나며, 언제든지 노력으로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고, 땀 흘려 얻은 것은 우리를 쉽게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다노를 만나는 순간 누구든, 그간 어떻게 살아왔든,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죠. 각 개인이 타고난 신체 특성과 생활 패턴에 맞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터득하고,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 그렇게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다노가 제일 잘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