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을 알고 만든 정직한 돈가스 베베쿡의 처음 먹는 아몬드 돈가스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만든 제품이에요. 주재료는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거나 확인하기 어려운 재료들까지 꼼꼼하게 골랐죠. 우선 돼지 등심은 항생제와 호르몬제 없이 키운 안전한 돈육이고요, 여기에 국내에서 재배한 순수 우리밀에 자연 방사 유정란으로 옷을 입혔습니다. 옥수수 전분이나 외국산 밀가루는 일절 배제하고, 염지를 하지 않고 향미증진제(L-글루탐산나트륨) 등의 첨가물도 넣지 않아요. 엄마들이 어떤 부분을 염려하고 있는지 알기 때문에 베베쿡은 정직하고 깨끗한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아이와 엄마를 모두 배려한 밥반찬 처음 먹는 아몬드 돈가스가 더 좋은 이유는 아이가 딱 한 번 먹기 좋은 양으로만 만들었다는 점이에요. 어른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 보통 돈가스보다 두께도 얇지만, 그래서 오히려 아이가 먹기에는 딱 적당해요. 두께가 얇기 때문에 프라이팬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도 있고 혹시 속까지 다 안 익은 것은 아닐지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오물오물 잘 씹기에도 좋죠.

위생적인 포장도 처음 먹는 아몬드 돈가스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돈가스 여러 개가 한꺼번에 담겨 있으면 하나씩 따로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거나 손으로 일일이 떼어내야 했는데요. 베베쿡은 돈가스를 개별 포장해 깔끔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완성했어요. 받으신 후에는 냉동실에 보관하시다가 하나씩 편하게 꺼내어 아이 밥상을 차려보세요. 건강한 재료들로만 빚어낸 맛있는 돈가스는 아이도 엄마도 모두 마음에 쏙 들어 할만한 밥반찬이 될 거예요.